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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마담2’ 박스오피스 1위

서정민 기자
2026-08-13 07: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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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케이 마담2’가 개봉 첫날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흥행 출발과 함께 김한민·강윤성·윤제균 감독이 참여하는 스페셜 릴레이 관객과의 대화도 확정했다.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요원 미영(엄정화)의 가족이 바다 한복판에서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다.

개봉과 동시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오케이 마담2’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스페셜 릴레이 관객과의 대화를 열고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

먼저 19일 CGV 왕십리에서 열리는 ‘해양 액션 장인 GV’에는 ‘명량’,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를 연출한 김한민 감독이 참석한다. 주연 엄정화와 이철하 감독도 함께해 해양 액션과 촬영 과정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20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범죄도시’를 연출한 강윤성 감독과 최수영, 이철하 감독이 ‘빌런 액션 GV’에 나선다. 범죄조직 리더 안야로 변신한 최수영의 캐릭터 구축 과정과 작품의 액션에 관한 다양한 뒷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마지막 21일에는 ‘해운대’, ‘국제시장’을 연출한 윤제균 감독이 지원사격에 나선다. 박성웅과 박진주, 이철하 감독도 참석해 ‘오케이 마담2’의 코믹 액션과 주요 관전 포인트를 소개한다. 진행 극장은 추후 공개된다.

전편 ‘오케이 마담’은 2020년 개봉해 엄정화와 박성웅을 중심으로 한 코믹 액션을 선보였다. 속편에서는 무대를 초호화 크루즈로 옮겨 한층 커진 사건과 액션을 펼친다.

개봉 첫날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한 ‘오케이 마담2’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며,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스페셜 릴레이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사진제공=CGV 픽처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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