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모아나’가 드웨인 존슨과 캐서린 라가이아가 아이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 원작 애니메이션의 감동을 실사로 이어갈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 ‘모아나’는 드웨인 존슨과 캐서린 라가이아가 출연한 ‘아이들은 모아나를 사랑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드웨인 존슨과 모아나 역의 캐서린 라가이아가 어린이들의 질문에 유쾌하게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들은 드웨인 존슨을 향해 "진짜 마우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그는 "빨리 영화를 봤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캐서린 라가이아도 아이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친근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 "초능력을 가지면 어떤 기분이냐"는 질문에 드웨인 존슨은 "마우이는 하늘도 날고 동물로도 변할 수 있다"고 답했고, "돼지와 닭은 왜 안 데려왔냐"는 질문에는 캐서린 라가이아가 "푸아와 헤이헤이는 지금 카누에서 쉬고 있고 마우이가 지켜주고 있다"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드웨인 존슨은 "'모아나'는 아이들과 어른 모두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이야기"라며 "두려운 순간에도 믿음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작품의 의미를 전했다.
2016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모아나’는 전 세계적인 흥행과 함께 세대를 아우르는 사랑을 받았으며, 이번 실사 영화는 원작의 감동을 새로운 방식으로 스크린에 옮길 예정이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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