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봉 3주 차에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토이 스토리 5’가 관객들의 재관람을 이끄는 명장면과 명대사를 공개했다. 제시의 성장과 버즈와의 관계, 새로운 캐릭터들의 활약이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영화 ‘토이 스토리 5’가 전 세대를 사로잡은 명장면과 명대사 3가지를 공개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그 여정에 우리가 도움이 됐다면, 우린 할 일을 한 거야”라는 대사는 장난감의 존재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며 시리즈가 전해온 메시지를 완성한다. 관객들은 “장난감도 함께 성장한 것 같다”, “감동과 재미를 모두 잡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두 번째는 제시와 버즈의 한층 깊어진 관계다. ‘토이 스토리 4’ 이후 보니의 장난감들을 함께 이끌어온 두 캐릭터는 이번 작품에서 더욱 단단한 유대감을 보여준다. “부보안관, 넌 나랑 평생 가야지”라는 제시의 한마디는 시리즈 팬들에게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안기며 인상적인 장면으로 꼽힌다.
세 번째는 새로운 캐릭터인 ‘AA 특공대’의 활약이다. 스마티 팬츠와 스내피, 아틀라스로 구성된 이들은 제시의 여정에 힘을 보태며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특히 스마티 팬츠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극의 분위기를 이끌며 강한 존재감을 발휘한다.
영화는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은 보니의 장난감들이 다시 힘을 모으는 이야기를 그린다. 기술과 장난감의 공존, 성장과 이별을 담아낸 메시지로 관객들의 공감을 얻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토이 스토리 5’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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