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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 재개봉 굿즈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6-01 08: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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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 재개봉 굿즈


영화 ‘콜럼버스’가 재개봉을 앞두고 스페셜 굿즈 라인업을 공개했다. 티셔츠부터 뱃지, 시리즈 티켓, 필름 카메라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영화 ‘콜럼버스’가 재개봉을 앞두고 특별 굿즈를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6월 3일 재개봉하는 ‘콜럼버스’는 영화 ‘애프터 양’과 드라마 ‘파친코’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코고나다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영화 팬들의 꾸준한 상영 요청에 힘입어 다시 극장 관객들과 만나게 됐다.

재개봉과 함께 공개된 굿즈는 영화 특유의 감성과 분위기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먼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사파리스팟과 협업한 티셔츠 2종이 출시된다. 해당 상품은 아트나인과 라이카시네마 굿즈 패키지 상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딴짓의 세상과 협업한 모더니즘 콘셉트 뱃지도 눈길을 끈다. 미니 카드 6종이 함께 구성된 이번 굿즈는 CGV 용산아이파크몰과 메가박스 코엑스 굿즈 패키지 상영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씨네Q 신도림에서는 개봉일 한정으로 시리즈 티켓을 선착순 증정한다. 고래사진관과 협업한 일회용 필름 카메라는 엣나인필름 SNS 이벤트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콜럼버스’는 모더니즘 건축의 도시 콜럼버스를 배경으로 떠나지 못하는 남자 진과 떠나지 못한 여자 케이시가 서로의 삶에 스며드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아름다운 건축물과 여름 풍경, 섬세한 감정선이 어우러지며 오랜 시간 사랑받아 왔다.

특히 한국계 미국 배우 존 조와 헤일리 루 리차드슨의 호연이 돋보이며, 2017년 공개 당시 선댄스영화제를 비롯해 다양한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다.

코고나다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깊은 여운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콜럼버스’는 올여름 극장가를 찾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힐링을 선사할 전망이다.

영화 ‘콜럼버스’는 6월 3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엣나인필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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