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4일 개봉을 앞둔 우정 폭망 코미디 ‘동창 : 최후의 만찬’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3040 관객들이 학창 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2000년대 사이버 감성을 그대로 살려 화제를 모은다. 2000년대 ‘국민 SNS’였던 미니홈피 서비스와 메신저를 떠올리게 하는 요소들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유발한다.



특히, 메신저 대화창에 띄워진 각 캐릭터 대표 대사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보험 팔려면 동창회를 가야지”, “고상하게 얘기하면 다 부자인 줄 아나 봐?”처럼 동창회 자리에서 한 번쯤 튀어나왔을 법한 말들이 캐릭터별로 배치돼 강한 공감을 자아내며, 그 시절 온라인 감성과 현실 공감 코미디가 맞물린 유머 포인트를 만들어낸다.
추억을 자극하는 비주얼과 말맛 살아 있는 대사 조합은, 각양각색 캐릭터들이 펼칠 동창회 난장판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과몰입을 부르는 포스터 속의 인물들이 스크린 속에서 어떤 웃음과 파국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학창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동창: 최후의 만찬’은 2월 4일 전국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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