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도적인 연기내공을 지닌 배우 염혜란이 ‘매드 댄스 오피스’에서 공무원 ‘국희’ 역할을 맡아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한다.
매 작품마다 깊이 있는 연기로 관객의 신뢰를 쌓아온 염혜란이 ‘매드 댄스 오피스’에서 완벽주의 구청 공무원 ‘국희’ 역으로 2026년 3월 컴백한다. 영화 속 ‘국희’는 냉철한 원칙주의자 면모, 이른바 쌉T적 모먼트로 조직을 장악하지만, 승진을 눈앞에 둔 결정적인 순간 예상치 못한 균열을 맞으며 삶의 방향이 흔들리는 인물이다.
함께 공개된 캐릭터 스틸 3종은 ‘국희’가 겪는 드라마틱한 감정 변화를 고스란히 담아내 눈길을 끈다. 먼저 날카로운 눈빛으로 업무에 몰입한 냉철한 ‘국희’의 모습은 빈틈없는 프로 공무원의 위엄을 보여준다. 헝클어진 머리와 피곤에 지친 얼굴로 누군가의 사진을 쥔 열심의 순간은 완벽한 일상에 점차 균열을 일으킬 변화를 암시하게 한다. 붉은 셔츠를 입고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치는 환희의 모습은 ‘국희’가 맞이하게 될 새로운 인생의 스텝이 그녀의 삶에 어떤 변화를 줄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매드 댄스 오피스’의 연출을 맡은 조현진 감독은 “‘국희’를 완성하는 첫 번째 조건은 처음부터 염혜란이었다. 공감하기 어려운 완벽주의 캐릭터를 관객이 애정을 가지고 바라보게 만들 수 있는 배우는 염혜란밖에 없기 때문이다”라며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염혜란의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예고하는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는 3월 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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