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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우리’ 손익분기점 110만 돌파

한효주 기자
2026-01-13 09: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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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우리’ 손익분기점 110만 돌파 (제공: 쇼박스)

올겨울 극장가의 다크호스 ‘만약에 우리’가 관객수 110만 명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었다.

새해 극장가 역주행의 아이콘 ‘만약에 우리’가 개봉 13일째인 1월 12일(월), 손익분기점인 11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2022년 6월 29일(수) 개봉한 ‘ 헤어질 결심’이 최종 관객수 1,910,216명을 기록한 이후, 근 3~4년간 개봉한 한국 멜로 영화 중 최고 흥행 성과로 눈길을 끈다.

이러한 기록을 바탕으로 ‘만약에 우리’는 멜로 명작 반열에 오르며 입소문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 손익분기점 돌파 이후에도 ‘만약에 우리’ 주역들은 다양한 무대인사와 이벤트를 통해 더욱 많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연일 예매율, 박스오피스 역주행을 기록하며 ‘아바타: 불과 재’와 ‘주토피아 2’와의 삼파전에서 빛나는 흥행을 일군 ‘만약에 우리’. 2026년 새해 극장가 포문을 여는 흥행 소식에 관객들의 입소문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한편 손익분기점 돌파 소식과 함께 정원의 디지털 카메라에 저장되어 있던 비하인드 스틸도 추가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에는 그 시절, 그 때의 아름다웠던 연애의 기억들이 담겨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각자의 추억을 떠오르게 만든다. 은호와 정원이 서로 찍어준 사진, 두 사람이 함께 바라본 바다, 정원의 아르바이트 인증 사진까지 다양한 비하인드 컷이 담겼다.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 ‘만약에 우리’는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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