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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신세경 “극장은 ‘타짜’ 이후 12년만… 독특한 모습일 것”

이다미 기자
2026-01-12 17: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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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신세경 “극장은 ‘타짜’ 이후 12년만… 독특한 모습일 것” (제공: bnt)


신세경이 ‘타짜-신의 손’ 이후 ‘휴민트’로 12년 만에 극장가로 돌아왔다.

12일 오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휴민트’의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류승완 감독이 현장 참석했다.

이날 신세경은 “너무 많이 설레고 다른 것보다 좋은 작품에 좋은 감독님, 선배님들과 12년 만에 찾아뵙게 돼서 너무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류승완 감독은 “세경 씨는 포토제닉한 이미지와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좋아하는 배우였다”고 캐스팅 이유를 전했다.

이어 “놀랐던 점은 성실함이다. 처음 평양 사투리를 구사하는데 디테일한 발음을 구현했다. 심지어 노래하며 가사에도 사투리를 묻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카메라 앞에서나 뒤에서나 힘이 되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인 영화 ‘휴민트’는 오는 2월 11일 개봉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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