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수) 개봉한 영화 '퍼스트 라이드'가 개봉과 동시에 폭발적인 입소문을 불러일으키며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퍼스트 라이드'가 10월 29일(수) 개봉 첫 날 82,687명(누적 관객수 103,928명)을 동원하며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을 제치고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퍼스트 라이드'는 '30일' 남대중 감독과 강하늘의 재회로 개봉 전부터 ‘믿고 웃는’ 코미디 영화를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또한 강하늘, 김영광, 차은우, 강영석, 한선화는 물론 최귀화, 윤경호, 고규필까지 신선하면서도 웃음 타율 높은 배우 조합이 관객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고 있다.
영화 '퍼스트 라이드'를 관람한 관객들은 “극장에서 다 같이 웃는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올해 본 영화 중 제일 웃었다. 너무 순수하게 웃긴다”, “평생의 우정, 평생의 웃음” 등 영화만큼 신선한 호평을 남기며 입소문을 주도하고 있다.
영화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까지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코미디.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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