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드클래스패션위크’ 시즌7이 용인ICT밸리에서 11월4일부터 3일간 열렸다. 디자이너 앙드레김 명작시리즈 패션쇼가 5일 오후3시에 마무리됐다.
10월13일 IUC남가주예술대학러닝캠퍼스에서 열린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모델들은 앙드레김 유작시리즈 중 하나인 르느와르 등 인상파명화에 기반한 에디션을 선보이며 명화무대를 연출했다.
시니어모델 중심 행사들이 많은 시장에서 골드클래스패션위크는 정통 오디션 기반으로 실행위 선정 모델을 캐스팅하고 정당한 출연료 지급을 원칙으로 운영되고 있다. IUC남가주예술대학과 주관사 캣츠아이엔터테인먼트는 26년에도 새로운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며 대형시리즈컬렉션을 토대로 정부·지자체 협력도 모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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