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MG엔터의 대표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이 2026년 크리스마스 씰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결핵퇴치 캠페인에 참여하며 캐릭터를 활용한 기부 문화 확산에 나선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티니핑 캐릭터들의 모습을 담았으며, SAMG엔터가 씰 아트워크 디자인 개발에 직접 참여했다.
2026년 크리스마스 씰의 슬로건은 “사랑의 캐치! 결핵을 퇴치!”다.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를 통해 결핵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기부 참여를 확대한다는 취지다.
종이 크리스마스 씰은 지난 1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이달 중순부터는 그린씰 키링과 파우치, 지비츠 등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도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제품 구매와 자세한 내용은 대한결핵협회 공식 기부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취약계층과 학생 결핵 환자의 치료비 지원을 비롯해 결핵 예방 연구, 국내외 결핵퇴치 사업 등에 사용된다.
SAMG엔터는 앞서 올해 어린이날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캐치! 티니핑’ 우표 70만 장과 그림엽서 세트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크리스마스 씰 역시 인기 캐릭터를 활용해 팬들의 관심을 기부 참여로 연결하고, 소장 가치까지 높인다는 계획이다.
SAMG엔터 관계자는 “‘캐치! 티니핑’을 통해 결핵퇴치라는 의미 있는 활동에 함께할 수 있게 됐다”며 “크리스마스 씰과 굿즈를 통해 많은 분이 결핵퇴치 활동에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제공=SAMG엔터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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