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학전문기자 출신 방송인 홍혜걸이 영화 ‘암살자(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홍혜걸은 27일 자신의 SNS에 “영화 ‘암살자(들)’은 불편하다”며 작품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이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했으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했다.
홍혜걸은 댓글을 통해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25년 갤럽 조사에서 인구 62%가 박정희 대통령은 잘한 게 많다고 평가했다”며 “육영수 여사는 역대 거의 모든 조사에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영부인으로 손꼽히고 있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여에스더 영양제 돈쭐내러 간다”, “이건 진짜 역풍 제대로 맞겠는데”, “관람하지 않는 것으로 응징”, “좌파 입장에서는 흥미진진한 재밌는 영화, 우파 입장에서는 짜여진 각본에 의한 조작된 영화”, “영화는 저들의 문화 전쟁의 일부일 뿐입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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