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드리닥터가 지난 18일 첫 번째 라인업인 ‘고농축 캡슐세제 프리지아향’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고농축 캡슐세제 프리지아향은 프리지아향으로 7일간 지속성을 가지며 물을 타지 않아 8배 강한 세정력을 갖췄다. 또한 미세먼지까지 잡아내며 유해물질, 미세플라스틱, 형광증백제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제품이다.
런드리닥터 권훈 대표는 “앞으로 제품력, 안전성, 섬세한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다음 라인업으로 건조기 시트를 곧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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