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가 한국 진출 10주년을 기념해 십장생 포스터와 ‘미쳤넷!’ 브랜드 필름을 선뵈었다.
여기에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킹덤’, ‘폭싹 속았수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피지컬: 100’ 등 K-콘텐츠 주인공들이 십장생도 화풍 속에서 재탄생했다. 이 외에도 ‘D.P.’, ‘길복순’, ‘더 글로리’, ‘마스크걸’, ‘스위트홈’, ‘지금 우리 학교는’, ‘지옥’ 등 대표작들과 ‘기묘한 이야기’, ‘웬즈데이’ 등 글로벌 인기작의 캐릭터들이 수놓아져 넷플릭스의 문화적 영향력을 떠올리게 한다.
함께 공개된 ‘미쳤넷!’ 브랜드 필름은 시청자와 만들어온 과몰입의 역사를 감각적으로 축약했다. “한번 꽂히면 과몰입하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는 이은지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된 영상은 콘텐츠를 즐기는 시청자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
어 대표작 출연진들이 “미쳤넷!”을 연발하는 장면이 시청자의 리얼한 반응과 오버랩되며 K-콘텐츠가 선사한 재미를 실감하게 한다. 영상 말미에는 살아 움직이는 십장생 포스터 속 캐릭터들이 연이어 등장하며 앞으로 선보일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10주년을 기념하는 오프라인 대형 이벤트 ‘넷플릭스 코리아 10주년 미쳤넷! 넷플잔치’의 행사일시는 10월 24일 토요일부터 25일 일요일까지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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