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해인이 일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정해인은 감미로운 목소리가 돋보이는 커버 무대로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공개 이후 처음으로 일본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정해인은 작품에서 직접 부른 OST ‘그대 내게 다시 (Begin Again)’ 무대를 팬들 앞에서 처음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정해인은 일상, 취미, 근황 등에 관한 퀴즈를 풀어보며 팬들과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고, ‘OF THE HAEINESS’ 코너에서 최근 공개된 ‘이런 엿같은 사랑’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촬영 에피소드를 전하며 배우 정해인에 대해 더욱 깊이 알아가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후 ‘BY THE HAEINESS’ 코너에서는 일과 휴식, 평소의 루틴, 사람과의 관계 등을 주제로 배우가 아닌, 한 사람으로서 솔직한 내면의 이야기를 전하며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인간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정해인은 공연 전 팬들이 보내온 질문과 메시지를 직접 읽고 답하며 진솔하게 소통했다. 또한 팬미팅에 참석해준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완성했다.
한편 정해인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과 영화 ‘아가미’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는 로맨스 연기로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났으며, 영화 ‘아가미’에서는 목소리 연기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또한 2027년 티빙 공개 예정인 ‘러브 바이러스’ 출연을 확정하며 차기작까지 예고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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