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예은이 7년째 이어온 나눔을 바탕으로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고액후원자 모임 ‘필란트로피클럽’ 400호 회원이 됐다.
신예은은 지난 2019년 베트남 아동 결연을 계기로 기아대책과 인연을 맺은 뒤 국내 사업을 비롯해 에콰도르,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베트남 등 해외 아동을 꾸준히 후원해왔다. 지난해에는 팬덤명 ‘은하수’와 함께 국내 산불 긴급구호 성금을 기부했으며 ‘희망팔찌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신예은은 “한 아동을 후원하는 작은 마음으로 시작한 인연이 필란트로피클럽 가입까지 이어지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배우로서 받은 사랑을 이웃과 나누고, 더 많은 분이 나눔에 함께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전했다.
최창남 회장은 “오랜 시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신예은 홍보대사와 필란트로피클럽 400호라는 뜻깊은 이정표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신예은 홍보대사의 나눔과 선한 영향력이 더 많은 청년 세대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예은은 다음 달 기아대책과 함께 태국 북서부 국경도시 매솟을 방문한다. 미얀마 난민과 이주민이 밀집한 이 지역에서 난민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 및 자립 지원 현장을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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