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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전쟁’ 4강 돌입, 황영웅 vs 남궁진 결승행 경쟁

김연수 기자
2026-08-24 11: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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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전쟁’ 4강 돌입, 황영웅 vs 남궁진 결승행 경쟁 (출처: 리매치)



트로트 서바이벌 투표 ‘트롯 전쟁 – 최후의 왕좌(TROT WAR : THE LAST THRONE)’가 4강에 돌입한다.

팬덤 투표 플랫폼 리매치(REMATCH)는 24일 정오부터 ‘트롯 전쟁’ 4강 투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4강은 황영웅과 남궁진, 김용빈과 전유진의 두 매치로 진행되며, 오는 30일 오후 3시 투표를 마감한다. 각 경기에서 승리한 2명이 결승에 진출한다.

앞선 8강에서는 황영웅이 일찌감치 4강행을 확정했고, 남궁진은 이찬원을 꺾고 다음 라운드에 올랐다. 전유진도 미스김과의 대결에서 승리하며 4강 진출을 확정했다.

김용빈은 손빈아와의 접전 끝에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두 사람의 대결은 투표 마감 직전까지 득표 차가 크지 않은 양상으로 이어졌다.

4강부터는 투표 기간이 기존 5일에서 7일로 늘어난다. 결승 진출을 결정하는 라운드인 만큼 투표 결과가 마감 시점까지 어떻게 달라질지 관심이 모인다.

‘트롯 전쟁’은 32명의 트로트 가수가 참여하는 1대1 승자 진출 방식의 토너먼트다. 32강부터 결승까지 총 31경기로 진행되며, 결승 투표는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열린다. 모든 라운드 투표는 정오에 시작해 오후 3시에 마감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일본 신주쿠역 대형 옥외 전광판 3일과 한국 영등포 타임스퀘어 실내 대형 전광판 3일 노출 혜택이 제공된다.

투표는 리매치와 제이케이팬덤(JK FANDOM) 앱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두 플랫폼의 득표를 합산해 집계한다. 실시간 득표 현황과 전체 대진표는 통합 투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4강부터는 무료 투표 없이 진행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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