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윤종훈, 연극집단 반 30주년 신작 ‘푸른 점의 진주’ 출연

김연수 기자
2026-08-24 15: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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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훈, 연극집단 반 30주년 신작 ‘푸른 점의 진주’ 출연 (제공: 연극집단 반)


배우 윤종훈이 연극 무대에 올라 연극집단 반 창단 30주년 기념 신작 ‘푸른 점의 진주(Invisible Women)’에 출연한다.

윤종훈은 오는 9월 12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초연되는 ‘푸른 점의 진주’에서 박양기 역을 맡는다. 박양기는 송현섭과 더블캐스팅됐으며, 윤종훈은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공연에 참여한다.

‘푸른 점의 진주’는 1950년, 1979년, 2026년을 배경으로 시대를 오가며 기록되지 못한 여성들의 삶과 기억을 다루는 작품이다. 몸에 남겨진 ‘푸른 점’을 매개로 개인의 상처가 가족과 사회의 기억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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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훈, 연극집단 반 30주년 신작 ‘푸른 점의 진주’ 출연 (제공: 연극집단 반)


이가을 작가와 박장렬 연출이 다섯 번째로 함께 만드는 작품으로, 2026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주체지원사업 선정작이자 2026 서울어텀페스타 협력작이다.

윤종훈이 연기하는 박양기는 세상에 쉽게 어울리지 못한 외로움을 지닌 인물로, 주인공 진주의 아버지이자 선녀의 삶과 맞닿으며 극의 이야기에 주요한 축으로 등장한다.

윤종훈은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해온 가운데 이번 작품을 통해 연극 무대에 나선다.

한편 연극 ‘푸른 점의 진주’는 9월 12일부터 19일까지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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