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남부지역에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을 위해 가수 임영웅이 소속사 측과 함께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총 2억 원을 사랑의열매 측에 기탁했다.
경남 거제와 통영 등 남부지역에서는 이번 집중호우로 주택과 도로 침수 등 피해가 잇따르면서 많은 주민들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임영웅은 갑작스러운 비로 소중한 것들을 잃고 불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는 뜻을 성금에 담았다.
더해 이번 호우 피해지역인 거제에서 ‘영웅시대 거제’가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지역 복지재단에 성금을 전달하는 등 전국 각지의 팬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나눔으로 의미를 더한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은 공연과 새로운 음악으로도 이어진다. 임영웅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 2)’를 개최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어 9월 8일에는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아임 히어로 10)’을 발매한다. 임영웅은 나눔과 공연, 새로운 음악을 통해 팬들과 함께 지난 10년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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