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대표 공연 프로그램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 2’가 새로운 출연진을 공개하며 공연 열기를 더한다.
공연은 9월 4일과 5일 이틀간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열린다. 첫날에는 FT아일랜드, 크러쉬와 함께 이승윤과 새소년이 무대에 오른다. 이승윤은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싱어송라이터로, 최근 정규 4집 ‘0집’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새소년은 프론트퍼슨 황소윤을 중심으로 강렬한 사운드와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록 밴드다.

둘째 날에는 몬스타엑스와 리센느를 비롯해 신인류, 소란, 레이든이 공연을 펼친다. 신인류는 섬세한 가사와 따뜻한 사운드를 앞세운 밴드로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얼터너티브 록 음반상을 수상했다. 소란은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대중적인 멜로디로 사랑받고 있으며, DJ 겸 프로듀서 레이든은 글로벌 EDM 무대와 K팝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앞서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 2’는 얼리버드 티켓이 전량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일반 티켓은 4일 오후 2시부터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가격은 스탠딩존 A~D 6만원, 지정석 5만원, 스탠딩존 E 4만원이다.
한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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