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센느가 ‘신라공주’로 변신해 경주의 매력을 알리는 첫 공식 홍보 활동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리센느의 경주시 관광 홍보대사 위촉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문화·관광자원과 K-POP을 접목해 젊은 세대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경주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리센느는 신라시대 전통 복식을 입고 신라고취대와 함께 행차를 재현하며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멤버들은 명예 신라공주증을 수여받은 뒤 라원 곳곳을 둘러보며 신라 정원의 아름다움을 체험하고 경주의 대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홍보 영상을 촬영했다.
촬영된 콘텐츠는 숏폼과 롱폼 영상으로 제작돼 경주시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텐츠는 천년의 역사문화 자원과 K-POP을 결합한 새로운 형식으로 제작돼 MZ세대를 비롯한 국내외 관광객과 리센느 팬들에게 경주의 색다른 매력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에 촬영한 사진과 영상이 리센느 팬들에게도 경주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좋은 콘텐츠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주의 아름다운 역사와 문화, 관광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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