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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두 아들 은우·정우, 논산 딸기엑스포 홍보대사 위촉

이반지 기자
2026-08-03 17: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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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두 아들 은우·정우, 논산 딸기엑스포 홍보대사 (사진: 연합뉴스)


‘딸기왕자’로 불리며 사랑받은 김준호의 두 아들 은우, 정우 형제가 2027 충남 논산 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대사로 나선다.

2027 논산 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3일 홍보대사 10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도쿄 올림픽과 항저우 아시안게임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준호와 그의 두 아들 은우·정우도 홍보대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은우·정우 형제는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딸기를 좋아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딸기왕자’, ‘딸기요정’ 등의 애칭을 얻었다. 이번 위촉을 계기로 딸기와 인연이 깊은 두 형제가 엑스포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들과 함께 계룡 출신 가수 길려원, 논산 출신 가수 남궁진·이채연, 논산 쌘뽈여고 학생 2명, 지역 청년농부 2명도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이들은 홍보영상과 SNS 콘텐츠 제작을 비롯해 각종 행사에 참여하며 엑스포 홍보에 나선다.

조직위는 이날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민간위원장으로 위촉했다.

한편 ‘2027 논산 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내년 2월 26일부터 24일간 논산시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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