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새 앨범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HOME VIDEO’는 정규 앨범 제작 과정을 담은 콘텐츠로, 보이넥스트도어가 앨범 작업 비화를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올해 초 스케줄을 마친 뒤 뒤풀이 자리에서 수록곡 ‘I Wonder’와 ‘I Wonder, Always (CD Only)’를 주제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데뷔 이후 느꼈던 감정과 서로에 대한 깊은 유대감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들은 연습생 시절의 추억은 물론 데뷔 초 겪었던 시행착오, 신인 시절 음악방송 MC를 꿈꿨던 이야기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어 "스페셜 트랙인 ‘I Wonder, Always’에 이런 일화를 넣을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HOME’은 그간 발매한 음반 중 가장 감정적이다. 정규 앨범을 만들 때부터 솔직함을 주제로 삼았다. 힘들었던 때를 노래로 만든 적이 없어서 더욱 새로운 느낌이었다"라고 밝히며 앨범에 담긴 진심을 설명했다. 실제로 이번 정규 음반에는 멤버들이 간직해온 추억과 불안했던 순간들이 솔직하게 녹아 있다.
특히 신보 수록곡 가운데 팀명이 크레디트에 오른 ‘06070’, ‘기억해줘요’, ‘I Wonder’, ‘I Wonder, Always’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멤버들은 "이전에는 소설을 쓰듯이 캐릭터를 잡고 노래를 만들었다면 이번에는 경험담을 담아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성호와 리우가 처음으로 음반 작업에 참여한 점을 언급하며 "그동안 주로 작업해 온 멤버들과 다르게 신선함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오는 8일 오후 6시 발매되는 보이넥스트도어의 정규 1집 ‘HOME’에는 타이틀곡 ‘VIRAL’을 포함해 총 아홉 트랙이 실린다. 멤버 전원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멤버들은 발매 당일인 8일 오후 오후 8시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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