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이서가 다채로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화보 속 정이서는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링을 자유롭게 오가며 극과 극의 매력을 선보였다. 먼저, 화이트 드레스로는 여름을 닮은 상큼한 무드로 청초한 비주얼을, 블랙 드레스로는 절제된 눈빛과 포즈로 시크한 매력을 전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정이서는 봉준호, 박찬욱 감독의 작품에 출연한 것에 대해 "너무 감사드린다. 제가 더 성장해서 다시 현장에서 만나뵐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가장 행복했던 기억으로는 영화 '그녀의 취미생활'로 레드카펫을 밟고, GV를 진행하며 관객들과 만났던 순간을 꼽았다. 이어 정이서는 도전해 보고 싶은 역할에 대해 "기회가 된다면 멜로나 로코에 도전해 보고 싶다. 하지만 사실 어떤 장르든 열려 있다. 지금은 꾸준히 오래오래 좋은 작품을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올해 정이서가 그리고 싶은 'WIDE SCENE'은 '보라색 튤립'이다. 정이서는 "꽃말이 영원한 애정과 깊은 신뢰다. 저 역시 영원히 사랑받고, 동시에 깊은 신뢰를 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 또 매력적인 보라색처럼 매력적인 배우가 되고 싶다는 뜻에서 보라색 튤립을 꼽았다"라고 설명했다. 정이서의 더 많은 인터뷰는 오늘(27일) 오후 6시 제이와이드컴퍼니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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