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성민재가 새 작품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뮤지컬 ‘소년의 초상’은 CJ 문화재단의 창작뮤지컬 지원사업 ‘2024 스테이지업’ 선정작으로 현대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화가 마르첼로의 사라진 유작 ‘남작의 초상’을 복원하는 과정에서 1530년 베네치아의 초상화 속 감춰진 한 여성 예술가의 삶과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성민재가 맡은 ‘로지나’ 역은 1530년 베네치아의 여성 화가로 그림을 향한 순수한 열정과 예술을 향한 진심을 지닌 여성 화가다.
그는 작품 속에서 역사 뒤편에 가려진 인물의 삶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걸그룹 소나무 리드보컬 출신인 성민재는 ‘빨래’, ‘몬테크리스토’, ‘파가니니’, ‘광화문 연가’, ‘베어 더 뮤지컬’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가창력, 폭넓은 배역 소화력을 인정받아 왔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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