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권율이 오는 27일 두산 베어스의 시구자로 나선다.
권율은 영화 ‘명량’, ‘박열’, ‘경관의 피’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보여줬으며, OCN 드라마 ‘보이스’ 시리즈와 SBS 드라마 ‘커넥션’ 등을 통해 강렬한 캐릭터 소화력을 인정받아왔다.
특히 권율은 평소 두산 베어스의 열성적인 팬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시구 역시 팬으로서 의미 있는 순간이 될 전망이다.
권율은 “잠실구장 마운드에서 두산 베어스 시구를 하게 되어 기쁘다. 두산 베어스가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두산은 오늘(26일)부터 KT 위즈와 주중 3연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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