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 한 달간의 빅데이터를 소비자 행동분석 방식으로 분석한 결과다. 2위는 가수 임영웅이 이름을 올렸다.
1위에 오른 변우석은 지난달 대비 브랜드평판지수가 대폭 상승하며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를 나타냈다. 변우석 광고 브랜드의 링크분석에서는 '심쿵하다', '고백하다', '모델하다' 등의 연관어가 상위에 올랐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이안대군', '21세기 대군부인', '유재석캠프' 등이 높게 집계됐다. 긍정 반응 비율이 90%를 훌쩍 넘어 소비자들의 호감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위 임영웅은 지난달에 이어 상위권을 유지하며 꾸준한 팬덤 기반의 브랜드 파워를 과시했다. 소통지수와 커뮤니티지수 모두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탄탄한 광고모델 가치를 재확인했다. 지난달 대비 브랜드평판지수가 안정적으로 상승해 장기적인 광고모델 신뢰도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변우석 브랜드가 이번 달 가장 주목할 만한 상승세를 보이며 광고모델 1위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3위는 손흥민이 차지했으며, 이하 박지훈, 방탄소년단, 아이브, 블랙핑크 등이 상위권에 포진했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