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리안이 유어사이드 봉사단 14기에 참여해 유기견 봉사를 실천하는 가운데, 유기견 ‘우유’를 입양해 가족의 일원으로 함께하게 됐다.
관계자는 “우유의 입양은 단순한 선택을 넘어 생명에 대한 책임과 사랑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결정”이라며 “리안의 진정성 있는 참여가 유기견 입양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리안은 모델 및 배우 활동과 더불어 SMC뷰티 에디터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사회적 가치와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리안은 앞으로도 봉사 활동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사회적 공감과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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