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EPEX’ 출신 금동현이 매니지먼트 런과 만났다.
이어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금동현과 매니지먼트 런이 함께 만들어 나갈 새로운 행보에도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2021년, 금동현은 TVING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에 출연해 첫사랑 하키 소년으로 등장해 훈훈한 외모와 다정한 눈빛으로 다시 한번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어서 누적 조회수 5천만 회를 기록한 2020년 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2’와 2021년 ‘일진에게 반했을 때’의 연하남 강이한 역으로 분한 금동현은 특유의 눈웃음으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정식 데뷔 전,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활짝 연 그는 곧바로 2022년 드라마 ‘네가 빠진 세계’에 출연하며 극 중 중요한 조력자 신한세 역을 맡아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줬다.
한편, 매니지먼트 런은 현재 아이돌 출신 배우 팀을 신설해 금동현을 영입한 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활동까지 폭넓게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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