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서진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주 루덴시아에서의 일상을 전하며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했다.
서진영은 “트리에 비눗방울 환상적”이라는 글과 함께 여주의 테마파크 루덴시아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반짝이는 트리와 함께한 서진영의 밝은 미소가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겨울 감성을 선사했다.

게시물에는 “이런 곳이 있었다니 루덴시아 꼭 가봐야겠다”, “언니 너무 예뻐요”, “사진 속 크리스마스 트리가 너무 예쁘네요” 등 팬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서진영은 방송과 SNS를 통해 활발히 활동하며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신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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