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NCT의 도영과 정우가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 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0일 “NCT 멤버 도영과 정우가 오는 12월부터 병역의무를 이행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입소 당일 별도의 행사는 진행되지 않으며, 다수의 군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안전을 위해 팬 여러분의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SM엔터테인먼트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NCT 멤버 도영과 정우가 오는 12월부터 병역의무를 이행합니다.
입소 당일 별도의 행사는 진행되지 않으며, 다수의 군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안전을 위해 팬 여러분의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도영과 정우가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