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프 서진영이 촬영장에서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서진영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즐거운 촬영이었다”며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을 게재했다.
이어 서진영은 “섬세하고 정성 어린 연출로 이끌어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즐거운 촬영이었다”며 현장에 함께한 촬영 스태프들과 헤어·메이크업 팀에게 따뜻한 인사를 덧붙이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15년차 셰프 서진영은 '수요미식회', '푸드트럭', '생방송 투데이'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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