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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표결시간에 화보? 계엄사태에 불똥

정윤지 기자
2024-12-08 14: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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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출처: 차은우 인스타그램)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이 진행되는 동안 차은우가 SNS에 화보 사진을 게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7일 차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잡지 화보 게시물을 게재했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차은우에게 “현재 윤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국회 표결로 나라가 혼란스러운 상황인데 화보를 올릴 정신이 있냐”, “눈치 챙겨요” 등 비판적 댓글을 달았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일로 올린 건데 자기들이 알아서 검열하고 독재하네. 국민 수준이 왜 이러냐”, “자기 인스타그램에 홍보하는게 뭐가 잘못된거죠?” 등 악플이 과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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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7일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은 국민의힘의 집단 불참으로 의결 정족수에 미달했다. 국회는 본회의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을 표결에 부쳤으나 재적의원 300명 중 195명만 표결에 참여해 의결 정족수 미달로 무산됐다.

원래 탄핵안이 가결되려면 재적의원 3분의 2인 200명이 찬성해야 한다. 하지만 표결에는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범야권 의원 192명과 국민의힘 안철수·김상욱·김예지 의원 3명만 투표에 참여했다.

국민의힘 의원 105명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투표 자체가 불성립되면서 시작 3시간 만인 밤 9시20분쯤 종료됐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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