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지상렬(53)이 모친상을 당했다.
오늘(26일) 지상렬의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에 따르면 지상렬 어머니 한송국(91)씨는 이날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지상열이 고인의 임종을 지켰다. 지금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상렬은 오는 4월 2일 첫 공개하는 웹예능 '나의 반쫙'에서 배우 오현경과 MC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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