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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포색, 런던 감성의 협업

2010-03-19 10: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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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럭스(대표 박상배)의 레스포색이 매 시즌 다양한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해 선보이는 AIR(Artist in Residence)컬렉션 뉴 버전을 출시한다.

2010 S/S 시즌 AIR 컬렉션은 취리히 출생의 런던 베이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인 케터린 루이진저(Katharina Leuzinger)와 협업했다. 그녀의 상상 속의 마법의 세계를 다양한 선의 굵기와 상상 속의 생물체를 이용해 프린트로 승화했다.

이번 컬렉션은 그녀의 즉흥적인 감정을 일러스트로 표현해 순수하고 즐거운 판타지를 행복하게 창조해낸 결과물이다. 이는 ‘레스포색’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그녀의 작업에 충실한 결과에서 나온 디자인.

이 컬렉션은 2월 말부터 소량이 출시된 리미티드 상품이다. 브랜드 측은 오는 4월은 마지막 한정 수량이 입고되는 달로 조기 품절을 예상하고 있다. 케터린 루이진저의 AIR 컬렉션은 현재 전국 레스포색 공식 지정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기사제공: 패션비즈 함민정 기자]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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