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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더원·고유진·KCM, ‘공개재판’ 출격

송미희 기자
2026-11-08 07: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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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더원·고유진·KCM, ‘공개재판’ 출격 (제공: KBS2)


가수 더원, 고유진, KCM이 프로젝트 그룹 ‘더 보컬’로 뭉쳐 ‘개그콘서트’에 출연한다. 

오늘(8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더 보컬’이 ‘공개재판’에 출연한다. ‘전부 노래자랑’에는 가수 하윤과 이한결이 초대 가수로 등장해 색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공개재판’에서 세 사람에게 주어진 죄목은 ‘남자 넷이 하는 코너에 남자 셋 더 나온 죄’다. 박영진은 이들을 향해 “정말 칙칙하다”고 공격을 시작한다. 정범균이 “대한민국에서 예능 잘하는 가수들”이라며 변호에 나서자, 박영진은 “개그맨 생계를 위협한다”며 KCM의 팔토시를 문제 삼는다. 이에 KCM은 “팔토시 끊었다”고 밝혀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세 사람의 개성 넘치는 개인기도 이어진다. KCM의 댄스와 고유진의 성대모사에 이어 더원은 어떤 노래든 애절하게 소화하는 ‘더원 챌린지’를 선보인다. 특히 최예나의 ‘캐치캐치’와 A2O LITE의 ‘NEON’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전부 노래자랑’에는 지난달 싱글 ‘I Guarantee’를 발표한 하윤과 첫 미니앨범 ‘NOISE’를 통해 9년 만에 솔로로 데뷔한 이한결이 출격한다. 하윤은 짱구 성대모사를, 이한결은 태권도 격파를 선보이며 각자의 매력을 드러낸다.

두 사람의 특별한 합동 무대도 준비돼 있다. 하윤의 노래에 이한결의 격파 퍼포먼스가 더해져 ‘전부 노래자랑’에서만 볼 수 있는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KBS2 '개그콘서트'는 오늘(8일) 밤 10시 방송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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