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가수 유리, 전자랜드 랜드홀서 미니콘서트 성료…팬들과 특별한 만남

서정민 기자
2026-11-07 13:11:06
기사 이미지
가수 유리


싱어송라이터 유리, 직접 총괄한 무대로 음악적 역량 선보여

가수 유리(YURI)가 팬들과 함께한 미니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유리는 지난 10월 31일 서울 용산 전자랜드 신관 2층 랜드홀에서 미니콘서트를 개최하고 관객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공연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유튜브 라이브 방송 ‘유리랜드’를 통해 소통해 온 시청자들과 초청 내빈들이 함께한 특별한 자리로 마련됐다. 평소 온라인에서 음악과 이야기를 나누던 팬들이 유리와 직접 만나 호흡하며 더욱 의미를 더했다.

GF뮤직 대표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유리는 이번 공연의 전체 무대 구성과 연출을 직접 총괄했다. 감미로운 팝 발라드부터 R&B, 록, 트로트까지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로 다채로운 음악적 매력을 선보였다.

기사 이미지
가수 유리


특히 피아노와 기타를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뮤지션 로이(ROY)가 함께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유리 역시 직접 피아노 연주와 노래를 선보이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공연 중에는 유튜브 채널 ‘유리랜드’의 애청자인 한 팬이 무대에 올라 유리를 향한 진심 어린 편지를 직접 낭독하는 특별한 순서도 마련됐다. 이에 유리는 ‘거위의 꿈’을 답가로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번 공연이 열린 전자랜드 신관 2층 랜드홀은 아티스트와 관객이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는 공간으로 특별한 현장감을 더했다. 전자랜드는 참석 관객들에게 1인당 5만 원 상당의 쿠폰을 선물하며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기사 이미지
가수 유리


공연 후에는 팬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사인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평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통해 온 시청자들과 직접 눈을 맞추며 교감하는 자리였던 만큼, 공연 이후에도 다시 한번 무대를 만나고 싶다는 팬들의 요청이 이어졌다.

유리는 이번 공연을 통해 팬들과 직접 호흡하는 무대의 특별한 감동을 다시 한번 느꼈으며, 올해 안으로 신곡 작업에 집중할 계획으로 알려져 향후 음악 활동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유리는 2001년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해 R&B와 발라드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해 왔다. 현재 유튜브 채널 ‘유리랜드’를 통해 매주 목요일 밤 10시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시청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사진 제공 = GF뮤직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