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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쇼생크 탈출, ‘매운맛 합격자’

송미희 기자
2026-11-07 13: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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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쇼생크 탈출, ‘매운맛 합격자’ (제공: MBC)


‘놀면 뭐하니?’ ’95 서울가요제 합격자 ‘쇼생크 탈출’이 거침없는 입담으로 현장을 초토화한다. 

오늘(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95 서울가요제 합격자 18인의 정체가 공개된다. 이 가운데 보류전 끝에 합격한 ‘쇼생크 탈출’이 매운맛 토크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베레모를 쓴 독특한 실루엣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쇼생크 탈출’은 얼굴을 공개하자마자 숨겨둔 입담을 쏟아냈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를 향해 “내가 화음 잘 넣는다고 했죠? 어떻게 네 명이 다 보류를 주냐고!”라고 외치며 뒤끝을 드러냈다. 벌써부터 인기를 얻은 다른 합격자들을 견제하며 라이벌 의식까지 보여 웃음을 안겼다.

눈만 마주치면 시비를 거는 ‘쇼생크 탈출’의 거침없는 토크에 유재석은 “공부 많이 하신 명수 형이다”라고 반응했다. 과연 화가 많은 ‘쇼생크 탈출’의 정체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폭주하던 ‘쇼생크 탈출’도 다소곳하게 만든 다른 합격자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유재석은 두 손을 모은 채 경건하게 무대를 감상하는 ‘쇼생크 탈출’의 모습을 포착해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한다.

어딘지 모르게 친근함이 느껴지는 ‘쇼생크 탈출’의 정체와 그를 겸손하게 만든 합격자들의 무대가 공개될 MBC ‘놀면 뭐하니?’는 오늘(7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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