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가 들면서 소화력이 떨어지는 원인과 소화 효소의 역할을 살펴본다. 소화불량으로 일상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의 사례를 통해 소화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오는 8일 오전 7시 40분 방송되는 MBC ‘다큐프라임’에서는 ‘살맛 나는 인생! 소화력을 지켜라’ 편을 선보인다.
이날 ‘다큐프라임’에서는 소화불량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일상을 소개한다.
52세 조은희 씨는 식사 후 반복되는 속 불편함으로 모임 참석마저 부담스러워졌다. 식단을 흰죽과 브로콜리 위주로 제한하고 있지만 소화불량은 나아지지 않았고, 체중 증가까지 겪고 있다.
62세 한성옥 씨도 갱년기 이후 소화불량이 시작됐다. 평소 음식을 좋아해 식사량을 줄이기 어렵지만 조금만 과식해도 속이 불편해지는 상황이다.
방송에서는 이처럼 중장년층에서 나타나는 소화 기능 변화와 소화 효소의 관계를 살펴본다.
나이에 따른 소화 효소 분비 변화도 다룬다. 다만 소화불량은 식습관과 위장관 운동 기능, 질환 등 다양한 요인으로 발생할 수 있어 원인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어 ‘다큐프라임’은 소화 효소의 활성을 유지하기 위한 캡슐레이션 기술을 소개한다. 효소를 캡슐로 감싸 산성 환경에서의 변성을 줄이는 방식이다.
장판식 교수는 효소가 주변 환경에 따라 쉽게 변성될 수 있으며, 위장의 강한 산성 환경에서 활성을 잃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방송에서는 캡슐화한 효소의 활성 유지와 생체 이용률을 살펴본 연구 결과도 소개한다. 다만 실험에서 확인된 효소 활성이나 생체 이용률 증가가 실제 소화불량 개선 또는 체중 감량 효과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49세 윤선미 씨는 과거 심한 소화불량으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후 식생활의 즐거움을 되찾았다고 전한다. 체중도 15kg 감량했다.
댄스 학원을 운영하는 57세 박선옥 씨 역시 갱년기 이후 체중 증가와 변비, 소화불량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건강 관리와 함께 체중 감량에 성공한 경험을 소개한다.
두 사람은 소화 건강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캡슐레이션 효소를 꾸준히 섭취했다고 밝힌다. 방송은 이들의 생활 변화와 함께 소화 효소의 특성 및 관련 연구를 살펴볼 예정이다.
한편 MBC ‘다큐프라임’의 ‘살맛 나는 인생! 소화력을 지켜라’ 편은 오는 8일 오전 7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다큐프라임’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