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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인천 곱창 맛집

서정민 기자
2026-11-06 08: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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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방송인 전현무가 자신의 연애 근황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인천 곱창 맛집을 찾은 그는 이정신의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연애세포가 완전 죽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6일 밤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9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의 주연 배우 이정신, 오세영과 함께 인천 맛집 탐방에 나선다.

이날 네 사람은 당일 도축한 생 곱창을 맛보기 위해 한 식당을 찾는다. 전현무는 중의적인 뜻을 지닌 식당 간판을 보고 섭외가 어려울까 봐 긴장하지만, 다행히 섭외에 성공해 자리를 잡는다.

음식을 기다리던 중 이정신은 “요즘 ‘늙크크’ 말투 유행하는 거 아시냐?”며 직접 시범을 보인다. 이에 전현무는 “정말로? 그런 말투를 쓴다고?”라며 끝까지 모르는 척하고, 곽튜브는 그의 반응에 고개를 젓는다.

이어 생 곱창과 양구이가 등장하자 전현무는 “재료가 너무 신선하다”며 감탄한다. 잘 구워진 염통을 집어 든 그는 “염통 ‘짠’ 하자”고 제안한다.

그러자 곽튜브는 “염통 야호”를 외치며 리센느 원이의 ‘거제 야호’를 떠올리게 하는 새로운 유행어를 선보여 웃음을 안긴다.

곱창을 맛본 전현무는 “진짜 부드럽다. 여기는 곱창 좋아하는 사람들이 미칠 맛집!”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반면 이정신은 뜨거운 곱창을 입에 넣었다가 온몸으로 반응한다. 이를 본 전현무는 “곱이 마그마처럼 터지네”라며 공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식사의 마지막은 볶음밥이 장식한다. 볶음밥이 완성되자 이정신은 오세영을 위해 그릇을 잡아주며 “남자라면 이 정도 매너는 있어야지”라고 말한다.

이를 지켜본 곽튜브는 “결혼 안 하세요? 완벽한 남편감인데”라며 이정신에게 결혼 계획을 묻는다. 이정신이 어떤 대답을 내놓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때 전현무는 “난 연애세포가 완전 죽었다. 심폐소생이 거의 불가하다”고 털어놔 웃음을 더한다.

한편 전현무, 곽튜브, 이정신, 오세영의 인천 먹방과 결혼·연애 이야기는 6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9회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4’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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