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유스피어(USPEER)가 치킨 프랜차이즈 가마로강정과 손잡고 기부 캠페인에 참여한다. 팬들과 소비자의 구매가 기부로 이어지는 프로젝트를 통해 나눔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유스피어는 가마로강정이 진행하는 상생 기부 프로젝트 ‘가마로PICK’의 2차 캠페인 파트너로 선정됐다.
두 번째 캠페인 주자로 나선 유스피어는 메뉴 선정 단계부터 참여한다. 멤버들이 함께 고른 ‘유스피어PICK’ 메뉴는 11월 중순 이후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해당 메뉴가 판매될 때마다 기부금이 적립되며, 캠페인 종료 후 유스피어가 직접 선정한 기부처에 전달된다. 팬들의 응원과 소비자의 구매 참여가 나눔으로 연결되는 방식이다.
가마로강정 측은 “유스피어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활동을 이어오며 자신들만의 가능성을 만들어 온 과정과 이들을 응원하는 팬들의 관심에 주목해 2차 캠페인 파트너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메뉴 선정부터 캠페인 진행 과정까지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적립된 기부금이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
유스피어는 지난 6월 첫 번째 미니앨범 ‘바이트 디스트릭트(BITE DISTRICT)’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위키드 게임(WICKED GAME)’으로 활동했다. 당시 초동 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과 실시간 음반 차트 1위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대만과 일본, 중국 등에서 팬미팅과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지난 9월에는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이후 캐릭터 ‘몰티즈 앤 리트리버’ 홍보모델로 발탁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한편 유스피어는 지난 4일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타임 포 어스(TIME FOR US)’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제공=MW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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