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FT아일랜드가 연말 콘서트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올해 네 번째로 열리는 ‘FTSODE’는 FT아일랜드와 에피소드(EPISODE)를 결합한 이름으로, 그동안 발표한 곡들이 각각의 이야기가 되어 하나의 큰 서사를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FT아일랜드가 걸어온 시간을 가상의 공간 ‘강산도’로 표현한다. 멤버들은 ‘로열 호텔’ 직원으로 변신해 강산도를 방문한 관객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FT아일랜드는 소속사를 통해 “내년 데뷔 20주년을 앞둔 만큼,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팬들과 올해도 뜻깊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며 “이번 ‘FTSODE’에서도 완성도 높은 밴드 사운드와 차별화된 연출로 잊지 못할 무대를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FT아일랜드는 연말 콘서트에 이어 오는 12월 31일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카운트다운 판타지 2026-2027’에도 출연한다. 연이어 무대에 오르며 2026년의 마지막을 팬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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