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슬로우진 등 3팀,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

서정민 기자
2026-11-06 07:49:01
기사 이미지

밴드 슬로우진과 미국 아티스트 Emiri(에미리), 일본 밴드 THE CLOCKWISE(더 클락와이즈)가 11월 첫째 주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에 선정됐다.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을 지닌 세 팀의 앨범이 이번 주 추천작으로 소개됐다.

키트베러(KiTbetter)는 6일 11월 첫째 주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Weekly KiTalbum Spotlight)’ 선정 앨범 세 장을 발표했다.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는 키트베러를 통해 발매된 국내외 키트앨범 가운데 매주 세 작품을 선정해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아티스트의 음악과 활동을 다양한 콘텐츠로 알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첫 번째 선정작은 밴드 슬로우진의 ‘SLOE JEAN - Singles’다. 2019년 앨범 ‘아무르’로 데뷔한 슬로우진은 전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부드러우면서도 깊이 있는 사운드를 선보여 왔다.

이번 키트앨범은 슬로우진이 그동안 발표한 싱글을 모은 작품이다. ‘어쩐지 저녁’부터 ‘슬로우진’까지 기존에 디지털 싱글로 공개했던 곡들을 하나의 앨범으로 구성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두 번째 선정작은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Emiri의 첫 EP ‘Young Handsome And Famous’다. 2023년부터 아티스트이자 작곡가로 활동을 시작한 Emiri는 라틴 아메리칸 아이돌 우승자 Martha Heredia의 음악 작업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EP에는 ‘Take Take’를 비롯해 총 7곡이 수록됐다. 라틴 힙합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운드를 담았으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마지막 선정작은 일본 3인조 밴드 THE CLOCKWISE의 ‘THE CLOCKWISE〜タッチして聴けるやつベスト〜’다. 오사카 출신 멤버들로 구성된 이들은 보컬 Junpei를 중심으로 다양한 록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발표한 곡 가운데 대표곡 6곡을 수록했다. 초기 대표곡 ‘かなりI LOVE YOU’부터 올해 발표한 EP 수록곡 ‘Wake up to you’까지 밴드의 음악적 흐름을 담았다.

한편 11월 첫째 주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키트베러 공식 엑스(X)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키트베러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