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 예능 ‘스타일 워즈’가 72인의 패션 서바이벌과 대규모 세트, 개성 강한 심사위원단으로 차별화를 꾀한다.
프로그램은 약 150일간의 준비를 거쳐 완성한 1190평 규모의 세트장을 무대로 진행된다. 특히 10톤에 달하는 의상을 쌓아 올린 대형 세트가 눈길을 끈다. 참가자들은 시대별 패션과 일상에서 착안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나이와 분야가 다른 참가자들이 한 무대에서 경쟁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대학생부터 시니어 모델까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출연진이 오직 스타일을 기준으로 실력을 겨룬다.
심사위원으로는 홍진경, 디자이너 정욱준, 배정남, 최실장이 참여한다. 각기 다른 패션 취향과 전문성을 지닌 이들이 참가자들의 스타일을 평가하며 경쟁에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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