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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김지원, ‘팀 계수정’ 포착

정혜진 기자
2026-11-05 10: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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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김지원, ‘팀 계수정’ 포착 (출처: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김지원, 김우석, 이진희의 특별한 팀워크가 담긴 스페셜 포스터가 베일을 벗었다. 국내외에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세 사람의 편안한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타협이나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에 맞서는 닥터X 계수정의 이야기를 담은 메디컬 느와르다. ‘수술방의 미친 계’로 불리는 계수정의 거침없는 활약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닥터X’는 방송 4주차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TUDUM)’에 따르면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집계된 ‘한국 TOP 10 TV쇼 주간 시청 순위’에서 4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글로벌 비영어권 톱10 TV쇼 주간 시청 순위’에서도 4주 연속 톱5에 진입하며 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확인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에는 ‘팀 계수정’의 여유로운 한때가 담겼다. 구서대병원 정원에 마련된 벤치에서 계수정(김지원 분)과 인턴 박태경(김우석 분), 마취의학과 교수 조원진(이진희 분)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햇살이 비치는 푸른 정원에서 계수정은 벤치에 누워 잠시 낮잠을 즐기고, 박태경과 조원진은 나란히 앉아 그의 곁을 지킨다.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쉴 틈 없이 움직이던 세 사람의 평온한 모습이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를 전한다.

이번 포스터는 ‘팀 계수정’으로 뭉친 세 사람의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수술방 안에서는 초현실적인 술기와 경이로운 스피드로 환자를 살리는 ‘수술방의 미친 계’지만, 수술방 밖에서는 여유를 만끽하는 계수정과 그런 그녀에게 완벽하게 ‘계’며든 박태경, 조원진이 어느새 끈끈한 원팀으로 거듭난 모습에 국내 시청자들은 물론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응원과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수술방에서는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완벽한 호흡을 맞추는 든든한 조력자로, 일상에서는 계수정의 취향과 습관까지 꿰뚫고 있는 ‘수정잘알’로 활약하며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한다. 이처럼 서로에게 자연스레 스며든 세 사람이 만들어내는 유쾌한 티키타카가 ‘팀 계수정’만의 특별한 매력으로 자리 잡으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실제 각종 글로벌 커뮤니티에서는 “‘팀 계수정’ 크루를 너무 사랑해! 이들의 더 많은 이야기를 보고 싶다(ale***,X), “세 사람의 코믹함과 케미스트리가 정말 귀하다”(Fil***, X), “각 멤버들의 서사와 이들이 하나의 팀으로 뭉치게 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전개가 너무 좋음”(Sio***, MyDramaList), “계수정, 조원진 두 사람의 티키타카가 정말 유쾌하다”(bby***, X), “계수정이 박태경의 편을 들어주는 장면에서 빵 터졌다. 이들은 가족이야”(ram***, X), “세 사람의 호흡이 점점 더 끈끈해지는 과정이 흥미로워”(mil***, X) 등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닥터X’의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각자의 개성과 매력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팀 계수정’의 끈끈한 케미는 더욱 빛을 발할 전망이다. 과연 남은 이야기 속에서 세 사람이 또 어떤 환상적인 호흡과 활약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는 6일(금) 밤 9시 50분에 9화가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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