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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박진영 ‘100일의 거짓말’, 2막 관전 포인트

김연수 기자
2026-11-05 09: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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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박진영 ‘100일의 거짓말’, 2막 관전 포인트 (제공: tvN)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이 오는 7일 방송되는 9회를 시작으로 반환점을 돈다.

유인식·김윤진 감독이 연출하고 류보리 작가가 집필한 ‘100일의 거짓말’은 조선총독부에 통역생 금서희로 위장 잠입한 이가경(김유정 분)의 밀정 생존기를 다룬 작품이다. 제작진은 9회 방송을 앞두고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김유정·박진영, 위험한 비밀 속 위태로운 로맨스  

서로의 상처를 나눈 이가경과 김태웅(박진영 분)의 관계가 깊어지지만, 이가경이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의 목숨을 노리는 구국단 밀정이라는 정체가 두 사람 사이의 변수로 작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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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박진영 ‘100일의 거짓말’, 2막 관전 포인트 (제공: tvN)


이가경, 밀정 임무 완수 및 미국행 꿈 실현 여부

한 달이라는 제한된 시간이 남은 상황에서 사토 신이치가 13년 전 계암리 사건과 이가경의 과거 신상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이가경이 암살 작전까지 정체를 감추고 밀정 임무를 완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현주와 구국단, 조선총독부 노리는 대규모 거사

사토 신이치 암살 작전이 3차전에 접어들며 기송관 개통식 연회를 겨냥한 조선총독부 폭파 거사로 판이 커진다. 반입된 폭탄과 함께 구국단의 결연한 작전이 전개되며 스케일과 서스펜스를 높인다.

송지효의 베일 벗은 사연과 ‘신태진’ 정체 추적

이가경의 친모이자 김태웅의 양모인 이애영(송지효 분)의 과거 사연과 함께, 김태웅이 소지한 전당표 속 ‘신태진’이라는 인물의 정체를 추적하는 과정이 전개된다.

한편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9회는 오는 11월 7일 토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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