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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프란체스카’ 김현진, 모범 반장 변신

서정민 기자
2026-11-05 07: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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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현진이 ‘옆자리, 프란체스카’에서 모범 반장으로 변신한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에서는 풋풋한 소년미를 드러냈다.

5일 소속사 아에르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6일 첫 공개되는 웨이브 오리지널 ‘옆자리, 프란체스카’에서 장우주 역을 맡은 김현진의 포스터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현진은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맑은 피부로 학생다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큰 키와 넓은 어깨로 교복을 소화하는 한편, 또렷한 눈빛으로 모범 반장 장우주의 모습을 표현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교복 위에 후드 재킷을 걸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턱을 괸 채 상대 배우를 바라보거나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다양한 포즈로 캐릭터의 매력을 드러냈다.

극 중 김현진이 연기하는 장우주는 의사 집안의 막내아들이자 모범 반장이다. 겉으로는 부족할 것 없는 모범생처럼 보이지만, 늘 2등에 머무르며 성적에 대한 불안감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그런 장우주가 MZ 뱀파이어 피나영을 만나면서 조금씩 변화하는 과정이 작품의 주요 이야기로 펼쳐진다. 김현진이 성적에 대한 부담을 지닌 모범생의 내면과 새로운 인연을 통해 달라지는 모습을 어떻게 표현할지 관심이 모인다.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2005년 첫 방송된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의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 드라마다. 루마니아에서 전학 와 인간 세계에 적응하지 못하는 뱀파이어 피나영(한수아 분)이 반장 장우주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김현진이 출연하는 웨이브 오리지널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오는 11월 6일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사진제공=아에르 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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