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랑할 개’ 김용빈이 이연복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반려견 자랑 대결에 나선다. 예지원과 권은비, 브라이언까지 합세해 각자의 반려견을 향한 애정과 특별한 사연을 공개한다.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새 예능 ‘자랑할 개’는 스타 견주들이 반려견과 함께 출연해 각자의 매력을 자랑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배우 한혜진과 개그맨 허경환이 MC로 호흡을 맞춘다.
MC 허경환의 “지구상에서 존재하는 댕댕이 중에 내 새끼가 최고다”라는 외침과 함께 자랑 대결이 시작된다. 권은비는 반려견 금비에 대해 “비주얼이 너무 좋고 다리가 진짜 길다”며 외모를 자랑했다. 예지원 역시 반려견 미자의 걸음걸이를 두고 “살사를 추는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반려견들의 개인기 대결이 펼쳐졌다. 김용빈이 반려견 탄이를 자랑하자 이연복은 “그까짓 거 갖고 지금”이라며 도발했다. 이에 김용빈은 “한번 해보세요”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연복은 반려견 생일이에게 “뽀뽀 한번 보여줘”라며 개인기를 요청했고, 김용빈 역시 탄이와 뽀뽀를 선보이며 맞섰다. 여기에 예지원은 미자와 프렌치 키스까지 선보여 현장을 놀라게 했다.
반려견과 함께하며 달라진 일상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예지원은 “엄마랑 저랑 대화가 길어졌다”며 반려견 미자를 통해 가족 간 소통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브라이언은 반려견 애쉬와 로미를 향해 “얘네들 없이 못 살 정도로 너무 사랑하니까”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연복 역시 반려견 생일이에게 “지금처럼만 건강해라”라는 바람을 전했다.
제작진은 “자신의 반려견이 세상에서 가장 특별하다고 믿는 스타들의 자랑이 신선한 웃음과 감동을 안겨줄 것”이라며 “반려견 사랑부터 예상 밖의 승부욕까지 스타들의 자랑 대결이 얼마나 뜨거울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반려견 자랑에서 그치지 않고 반려견이 스타들의 인생에 얼마나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는지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TV CHOSUN ‘자랑할 개’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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