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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삽시다’ 황신혜X현진영, 산정호수→모닝 댄스 수업

김민주 기자
2026-11-04 10: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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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삽시다’ 출연진 황신혜·신계숙·양정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가 가수 현진영과 산정호수에서 가을 나들이를 즐긴다.

4일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가 1세대 힙합 가수 현진영을 만난다. 드론 촬영부터 보트 운전, 모닝 댄스 수업까지 웃음과 진솔한 이야기가 어우러진 하루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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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삽시다’ 현진영과 산정호수

현진영은 H.O.T. 콘서트의 드론 감독을 제안받았다며 조종 실력에 자신감을 보인다. 그러나 산정호수 풍경을 담으려 띄운 기체가 위태롭게 흔들리면서 긴장감을 자아낸다. 직접 운전대를 잡은 보트마저 제자리에서 맴돌아 싱글즈의 웃음을 터뜨린다.

이어 전성기 수입도 공개한다. ‘흐린 기억 속의 그대’로 인기를 누리던 당시 하루 두 차례 공연으로 7000만 원을 벌었다는 것. 그는 반포 아파트 전셋값에 맞먹는 금액이었다고 설명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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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삽시다’ 히트곡 비화·모닝 댄스

화려한 성공 뒤에 담긴 가족 이야기도 전한다. ‘흐린 기억 속의 그대’는 어린 시절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그리워한 사모곡이었다. 재즈 피아니스트인 아버지에게 인정받으려 ‘소리쳐봐’를 만들었던 과정과, 음악적 갈등으로 다툰 뒤 아버지를 떠나보낸 사연도 털어놓는다.

다음으로 현진영은 토끼춤을 응용한 모닝 댄스를 가르친다. 신계숙의 서툰 동작에는 일대일 교정과 쉬운 맞춤 안무까지 동원하며 열정적인 수업을 펼친다.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시간은 11월 4일 저녁 7시 4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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