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클 잭슨의 유산 배분을 놓고 딸 패리스 잭슨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
패리스는 유산 집행인 존 브랜카가 상속금 지급을 좌우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유산 운영에 이의를 제기한 뒤 형제들과 자신이 받는 지원금이 수백만 달러 감소했다는 주장도 내놨다.
유산 측은 상속금 지급을 고의로 제한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국세청과의 7억 달러 규모 세금·과징금 분쟁 등 해결되지 않은 법적 문제가 있어 신탁에 자금을 모두 이전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또 자녀들을 위해 지금까지 2억 달러 이상을 지출했다고 밝혔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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